🔥매출과 대출 같은 상황에서도 승인🔥
24년 매출 1.3억 , 개인대출+사업자대출 총 1.3억 , 코로나 때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3건이나 사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3주만에 3,000만원 최종 승인!
정책자금 나오지도 않았는데 돈이나 보험가입을 유도합니다. 계약 전에는 연락이 잘 되지만, 계약 이후에는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.
정말 자신있는 컨설팅회사라면? 100% 후불제여야합니다. 컨설턴트가 계약금에 집착한다면? 자신이 없다는 증거입니다.
컨설팅이 아니라 ‘신청 대행’을 하는 초보 컨설턴트들의 공통점입니다.
반려가 됬다면? 추측하는 문제가 아니라, 정부기관이 제기하는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으면 시간이 걸릴 뿐, 정책자금은 나옵니다. 대표님만 포기하지 마세요.
사무실도 없이 1인 기업으로 시작하다 대표님들 정책자금을 못 받아드리니 결국 본인도 폐업을 합니다.
“우리가 해야 승인율이 높다”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한다면? 주의하세요. 대표님이 직접 진행해도 되는 경우임에도 현혹하는겁니다.
365일 정책자금 ‘만’ 하기에 업종,매출,지역 별 승인/부결 데이터 가 정말 많습니다.
3분만 통화해봐도 대표님이 정책자금 대상인지, 시간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.
정책자금 자문의 본질은 대표님의 자금 확보 입니다.
저희와 함께하지 않더라도 정말 자금이 나올 수 있는지? 안된다면 어떤 이유인지?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.
기관 담당자로부터 거절되었다면? ‘답안지를 준 것과 같습니다
회사에 어떤 문제가 보이기 때문에 당장 지원해주기는 어렵다는 말이지, 앞으로도 못 주겠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.
중소기업성장연구소는 소개 만으로도 정말 바쁩니다. 의지가 없거나 불평이 가득한 대표님이라면?
죄송하지만, 진행이 불가합니다. 다만, 대표님만 포기 안 하시면? 무조건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첫번째
충분히 승인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‘몰라서’ 정책자금 부결이 되는 대표님들을 많이 봐왔습니다.
결국, 10명 중 9명의 대표님들이 한두 번 거절 당하면 포기해버립니다. 뒤늦게 이런 상황의 대표님들이 찾아오시면 정말 안타깝습니다.
두번째
연 매출이 낮거나, 신용점수가 낮거나, 업력이 짧거나, 매출이 크게 떨어진 회사가 최소 2천만원 ~ 5억을 3%~ 금리로 자금 마련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
사업을 지속 할 예정이시라면 정책자금부터 쓰셔야 합니다
세세번째
순서롤 모르면 정부기관에서는 “또 추가 자금이 필요해? 혹시 문제있는거 아니야?” 라는 의심을 합니다.
더 까다롭고 타이트한 기준을 가지고 심사를 보고 부결이 되거나 한도가 크게 줄어듭니다. 이렇게 내 상황을 잘 판단해서 올바른 순서로 많은 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야합니다.
“계약 전에는 실시간으로 연락 되더니 계약 후에는 연락 두절되더라” 라며 저희와 계약하고 싶다는 대표님들이 정말 많습니다
중소기업성장연구소는 365일, 24시간 밥먹고 정책자금 ‘만’ 합니다.
대표님들과의 첫 소통도 직원이 아닌 대표가 직접 합니다.
“될지 안될지 모르겠어요” 와 같은 애매한 말을 애초부터 하지 않습니다.
정말 많은 부결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. “부결 사례가 많으면 안 좋은 거 아닌가?”
자금 받기 힘든 상황이면 “안된다” 라고 확실하게 말해드릴 수 있는 데이터가 있다는 증거입니다. 물론, 승인 사례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.
1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당장의 자문료를 위해 3천 만원 받게 하고 나몰라라 하는 컨설턴트도 정말 많습니다.
직접기관+간접기관+시/도자금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대표님은 자신있는 일에만 집중하세요. 사업자금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.
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책자금 ‘만’ 알아보고, 상담하고, 풀어갑니다.
당연히 각 시/도별 특례자금 , 무상지원금 , 심사조건 까다롭지 않은 선착순 자금 등은 꿰뚫고 있습니다.
경기가 어려워지면서 3분 만에 선착순 마감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고, 예산은 점점 줄어드는 게 느껴집니다.
저희처럼 매일 공고를 확인하고 기관 담당자들에게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대표님이라면? 굳이 컨설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.
다만, 충분히 정책자금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일하기도 바빠서 놓치고 있는 상황의 대표님이라면?
사업자금에 대해서는 저희가 100% 책임질 수 있습니다.
무조건 됩니다 라는 희망을 주고 계약을 유도하지 않습니다. 저희는 마케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소개로도 충분합니다. 그만큼 자신있습니다.
직접자금, 즉 정부기관에서 바로 입금해주는 자금은 실사 포함 2~5주
간접자금, 즉 정부기관에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은행에서 입금해주는 자금은 3주~5주 정도가 소요됩니다.
물론, 직접기관+간접기관 순서로 진행한다면 동시에 진행이 가능합니다.
은행에서 거절되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. “에이..나는 안되겠지” 라 생각해도 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은 무조건 있습니다.
이미 알고 있던 대표님들만 은행보다 좋은 조건으로 항상 사업자금을 마련합니다.
대표님이 진행했을 땐 거절되고 저희와 함께하면 최종 승인이 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.
혹시, “한도 최대한 많이 주면 좋죠” , “지금 회사가 힘들어서..” 와 같이 자금이 필요한 구체적인 이유가 아니라 현재 힘든 회사 상황만 설명하진 않으셨나요?
기관 담당자와 은행은 리스크를 안고 싶어하지 않습니다.
거절되었다고 앞으로도 안주겠다 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. 하지만 10명 중 9명의 대표님들은 거절됬다고 포기해버립니다.
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. 대표님이 절실하다면? 결국 정책자금 확보하실겁니다.
대표님과 저희의 첫 미팅 때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1시간 이상 대화하는 이유입니다.